갑자기 떠난 남해안의 통영과 남해,,서울서 그 곳까지의 왕복 주행거리는 960여km.
잠시 머물고자 한다면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구마구 달린 까닭은, 그 곳에 좋은 추억이 가슴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,
Beyond the horizon(by karunesh)를 들으며 보낸 1박2일,,1주일처럼 길었다,,^^*
*미륵산(통영)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..통영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길,,,
*케이블카로 오르다 보면 통영시내가 내려다 보인다,
*미륵산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섬들,,
*사랑하는 나의 아내.나이는 2살차이..아내는 동안이란 소리를 많이듣고 반대로 나는 노안이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.ㅎㅎ
*전망대에서 바라 본 다도해,,관심부족과 머리의 한계로 이름은 기억하기 힘들다,,
*통영시
*미륵산 정상부근에서 본 케이블카 전망대.
*미륵산 정상은 등산으도 오를 수 있는 작은산이다,,기회되면 올라 보시길,,
*미륵산 정상에서 본 조망,,
*꿀빵..달아서 2개 연속으로 먹기 힘들다,,ㅎㅎ
*남해 민박집(노화도 부근)에서 아침,,
*가천 다랭이 마을에서 본 꽃들,,이름은?
*다랭이 마을 아래로 바닷가 산책로,,
*다랭이 마을,,
*다랭이 마을,,다랭이 논이 다랭이 밭이되어 서글프다,,
*다랭이 논은 보기 힘들고 밭만 무성했다,,이상은 어디가고 현실만???,,
*다랭이 마을 바닷가 전경.
*남해 미조항(청어새끼)
*크기가 작아서 내동댕이 쳐진 고등어 새끼,,10여마리가 그냥 바닦에 내동댕이 쳐졌다,ㅎ,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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